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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항]패혈증 치료제 개발에 청신호

이규설 기자 입력 2009-01-21 17:15:50 조회수 1

◀ANC▶
패혈증 치료 신물질이 개발됐습니다.

빠르면 오는 2천13년부터
시판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VCR▶
포항공대와 동아대학교 연구팀은
10년간의 연구와 실험끝에
패혈증 치료에 효과가 높은
'신물질'을 개발했습니다.

이 물질은 혈관에 침투한
병원균을 억제시키면서도
부작용이 적은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INT▶류성호 교수 -포스텍-
'백혈구를 활성화 하는 기능과
쇼크 즉 부작용을 줄인 신물질이다'

동물실험에서도
연구팀이 개발한 물질을 주사한 쥐는
80% 이상 살아난 반면
주사를 놓지 않은 쥐는 하루안에 죽었습니다.

다른 연구소 등에서도 패혈증 치료물질을
연구하고 있지만
이처럼 좋은 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분자 화합물인 이 물질은 합성과정이
간단해 제조비용을 줄일 수 있고
부작용이 적은 것도 장점입니다.

◀INT▶전성규박사/포스텍 생명공학연구센터
'저분자 물질은 면역체계에 영향을 덜 미치고 약에 의한 부작용 최소화 할 수 있다'

또 지금까지 중증 패혈증 치료제는
다국적 제약사에서 나온 한 제품 뿐인데
값은 비싸면서도 치료율은 낮다는 평가입니다.

세균이 혈관에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는
패혈증은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중증 환자의 절반정도가 목숨을 잃게 되는데
미국에서는 연간 20만명이 숨지고 있습니다.

S/U)패혈증이 심하면 바로 목숨을 잃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임상실험기간이 단축돼
빠르면 오는 2천13년부터
약이 시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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