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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1,4 다이옥산 파동으로
먹는 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우리 동네에 공급되는 물이 낙동강 물인지,
아니면 다른 정수장에서 공급되는 것인지
궁금해 하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여] 이른바 '정수장별 급수구역'을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도성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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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이옥산의 농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는
매곡정수장이 수돗물을 공급하는 지역입니다.
C.G]
서구, 북구, 달서구, 달성군 일부지역으로,
서구는 내당4동과 평리 1,3,5,6동,
상중이동과 원대동 전역을 비롯해
내당 1동과 평리4동 일부지역입니다.
북구는 고성동과 칠성동, 관문동,
태전 1,2동 등 9개동 전역과
노원 3가동 일부이고,
달서구는 죽전동, 용산 1·2동, 이곡 1·2동,
진천동 등 9개 동 전역과
장기동, 상인 1동 일부지역.
달성군은 가창면을 제외한 전 지역입니다.
C.G]
다음은 매곡과 같은 낙동강 수계인
두류정수장의 급수 구역입니다.
C.G]
달서구는 감삼동, 본리동, 본동,
송현동 전역과 장기동 등 8개 동 일부지역이고,
남구는 대명 6동과 11동입니다.
C.G]
이들 지역은 낙동강물 급수지역이므로
수돗물을 반드시 끓여 마셔야합니다.
C.G]
원래 매곡정수장 급수지역이던
동인동 등 중구 7개 동과
비산동 등 서구 7개 동은
어젯밤 수계조정을 통해
오늘부터는 고산정수장의 물이
공급되고 있습니다.
C.G]
◀INT▶권태훈 급수부장/대구시상수도본부
"일부지역을 전환했는데,매곡정수장 처리용량을 줄이고 정수시간을 늘려 좀 더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서다."
C.G]
수성구 전지역은
고산이나 가창정수장에서 물이 공급되고,
북구와 남구,중구,달서구 일부지역은
고산과 공산정수장에서 물이 공급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C.G]
S/U]"대구시는 두번에 걸친 수계조정으로
매곡과 두류정수장의 의존도를 대폭 낮췄다며
당분간 수질이 나아질 때까지는 현재의
급수구역이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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