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12시 반 쯤
포항시 송라면 모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47살 권모 여인이
일행 2명과 함께 카트를 타고 가다
낭떠러지로 떨어져,
권씨가 숨지고 나머지 2명은 다쳤습니다.
경찰은 권 씨가 커브길에서 미처 핸들을
꺾지 못해 길밖 4미터 아래 낭떠러지로 떨어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골프장은,
올 12월 말 준공 예정으로
아직까지 정식 개장도 하지 않은 상태여서,
불법 영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지만 골프장측은 영업 행위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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