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둔 중소기업의 자금 사정이
사상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183개 지역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0개 중 7개 업체가 설을 앞두고
자금사정이 곤란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자금 사정이 어려운 원인으로는
매출감소가 82%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판매대금 회수지연, 원자재가격
상승 순이었습니다.
경영이 어려워 설 상여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업체가 21.6%에 달하고,
축소해 지급하는 업체도 17%였습니다.
설 휴무계획에 대해서는 3-4일 휴무가
79%로 가장많았고, 5일 이상도 18.3%로 조사돼
가동상황이 좋지 않음을 보여 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