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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대결을 벌였던 여야가
여론의 무게중심을 자기쪽으로 끌어들이기위해
적극적인 장외 홍보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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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이영수씨 / 대구 효목동
"여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치면 독재지"
◀INT▶ 박주언씨/ 대구 이천동
"여야가 싸우기만 하니까, 정말 무관심해진다"
한나라당이 이러한 국민들의 불신을
무마하기위해 전국 시,도당 차원에서
정책설명회를 열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대구에 이어 오늘은
경북도당 당원들을 상대로
쟁점법안에 대한 여론몰이에 나섰습니다.
◀INT▶박순자 최고위원 / 한나라당
"중요한 법안을 국회에서 처리해야 속도를
낼 수 있다"
의원들도 의정보고회 등 설을 전후한
지역구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살리기와
쟁점법안 설명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INT▶정희수 위원장/ 한나라당 경북도당
"경제 어려워도 영천시민들이 힘을 모아주면
살려낼 수 있다"
민주당도 전국적인 MB악법 규탄 대회를 여는 등
민심다잡기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INT▶이승천 위원장 /민주당 대구시당
"15일 대전,충남시작으로 2월 3일 대구경북까지
규탄대회가 계속된다"
S/U] 서로 민심을 얻겠다며 지역으로 옮겨온
여야의 대립은 다음달 국회가 본격적으로
열리기 전까지 장외여론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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