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4대강살리기 사업의 완성을 위한
전국단위 민·관 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4대강 생명살리기 민관단체 협의체는
오늘 대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정부관계자와 수질·토목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와 학술토론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협의체는 앞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4대강살리기 사업에
지역의 상황을 정확하게 전하고
정책에 반영시키기 위해 노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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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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