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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등
경제계를 대표하는 3개 단체장이
오늘 이례적으로 대구를 방문해
지역 경제계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건의사항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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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이렇게 한국 경제계를
대표하는 수장들이 한꺼번에 대구를
방문했습니다.
지역에서는 처음있는 일입니다.
가장 큰 관심사는 성서5차단지와
구미,포항공단의 기업유치였습니다.
◀INT▶김범일 대구시장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INT▶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저희들 노력도 필요하지만 투자분위기를
만들고 구체화 시키는데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단체장들은 긍정적인 답변과 함께
노사문제 해결이 투자 유치에 걸림돌이라는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INT▶이희범 회장/한국무역협회
"일본기업도 투자하겠다는 보고서도
내고 했는데 많은 부분이 이 지역에
투자 될 것으로 봅니다"
매출감소와 자금난, 공단내 입주제한 규제,
대기업의 원료값 인상 등
기업들의 하소연도 쏟아져 나왔습니다.
경제단체장들은 무엇보다 고통분담과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상생을 강조했습니다.
◀INT▶조석래 회장/전국경제인연합회
"생산성 대비 대기업의 임금이 높아 중소기업 제품을 비싸게 못사주는 부분도 있다"
◀INT▶김기문 회장/중소기업중앙회
"대,중소기업간 상생할 것은 상생하고
중소기업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간담회는
비록 문제 해결에는 힘이 부쳤지만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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