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은 어제 낙동강 왜관철교 지점의
1,4 다이옥산 농도가 68.32ppb로 나타나
그저께보다 10.53ppb 떨어졌지만
아직 1,4 다이옥산이 감소하고 있다고 보기는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설 연휴에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면서
환경감시대와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합성섬유업체 관리 대책이 잘 이행되는지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안동댐 추가 방류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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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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