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설을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22곳을 운영합니다.
경상북도는 서울 강남구청 등
서울지역 8개 구청을 비롯해
수도권에 직거래 장터 16곳을 운영하고,
농협 경북본부와 삼성전자 구미 공장 등
지역에서도 6곳을 운영합니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사과와 배, 곶감, 한우, 건어물 등
제수와 선물용품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20%까지 싸게 판매하고,
시식과 체험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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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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