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12월 치러진
청도군수 재선거 과정에서 돈을 받은 혐의로
천여 명의 군민들이 사법처리되는
사상 초유의 부끄러운 기록을 남겼던 청도군이 올해는 갈등을 딛고 새로운 출발을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는데요.
취임 7개월을 넘긴 이중근 청도군수는
"그동안 무엇보다도 우리 청도군의
화합과 안정을 위해 애를 쓴 덕분에 이제는
어느 정도 안정이 됐다고 봅니다. 앞으로는
미래 전략을 세우는데 힘을 쓸 생각입니다."
라며 이제 청도군의 부끄러운 역사는
잊어달라고 말했어요.
네,비가 온 뒤 땅이 더 굳어진다는 말이
청도군에서 실현이 될 수 있을 지 어디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