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청도 관광산업 육성의 기회로

최고현 기자 입력 2009-01-19 16:53:41 조회수 1

◀ANC▶
청도군이 올해 하반기부터
상설 소싸움 경기를 시작할 계획인데
기존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산업을 육성할 방침입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는 3월 27일 청도 소싸움 축제가 열리게 될 상설 소싸움 경기장.

청도군은 한국우사회와 함께
소싸움 축제를 바탕으로 상설 경기 계획을
세운 뒤 빠르면 8월 쯤부터 소싸움 경기
상설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INT▶ 기화서 상무/한국우사회
(전통 소싸움을 최고의 관광상품으로 만들겠다)

청도군은 상설 소싸움을 보러 올 관광객들이
다른 관광지도 찾아볼 수 있도록 유도해
관광산업을 키워갈 계획입니다.

소싸움 경기장에서 불과 5분 거리에 있는
와인터널도 주요 관광 자원 가운데 하납니다.

지난 해 대통령 취임식 건배주로 쓰인 감와인을 터널 속 5백 미터에서 숙성시키는 모습을
견학하고 맛도 보는 것은
다른 곳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체험입니다.

◀INT▶ 이해운/와인터널 매니저
(항상 15도 유지 겨울에는 따뜻,여름엔 시원)

청도군은 이밖에 복숭아와 감 같은
유명 특산물과 주변 온천 등을 관광벨트로 묶어 개발해 나갈 전략입니다.

◀INT▶ 이중근 청도군수
(테마파크 등을 조성해 즐길 수 있도록 추진)

(S/U)청도군이 이곳 소싸움 상설 경기장의
소싸움 경기 상설화를 계기로 관광산업을
육성시키고 이를 통해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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