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 바둑팀이
영남일보 한국바둑리그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기념으로
명사 초청 대국 행사를 갖습니다.
영남일보 바둑팀 프로 기사 7명은
오늘 오후 4시부터 3시간 동안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유창혁 9단과 양재호 9단 등
프로기사 5명을 초청한 가운데
우승 기념 대국을 갖습니다.
기념 대국이 끝난 뒤에는
팬과의 만남 행사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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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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