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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 5천 400여 명 식수난

윤태호 기자 입력 2009-01-17 16:25:53 조회수 3

경북도내 14개 시,군에서
주민 5천 400여 명이
장기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해 가을부터 계속된 가뭄으로
현재 경북 79개 마을
5천 450여 명이 식수난을 겪고 있어
운반이나 제한 급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가뭄지역에 예비비 65억 원을 긴급 투입해
관정개발에 나서고 있는데,
다음 달까지 준공을 끝내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일시적으로 용수가 부족한 80곳에 대해
민방위용 관정과 농업용 관정을 활용해
하루 만 8천 톤의 물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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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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