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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설국 울릉도..눈꽃축제 개막

김기영 기자 입력 2009-01-16 20:17:17 조회수 1

◀ANC▶
폭설이 내린 울릉도에서
눈꽃축제가 시작됐습니다.

환상의 섬 울릉도의 설경과 함께
눈꽃축제 소식을 김기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신비의 섬 울릉도가 눈 이불을
덮었습니다.

울릉도 유일의 평지, 나리분지에는
눈이 3미터까지 쌓인 곳도 있습니다.

[S/U]울릉도 주민들은 설피를 신지 않고는
외출은 엄두도 내지 못할 정돕니다.

우리나라 최대 다설지역인 울릉도,
주민들은 폭설을 원망하지 않고 적응한
개척민들의 삶을 축제에 고스란히
옮겨 놓았습니다.

◀INT▶정윤열 /울릉군수

제2회 울릉도 눈꽃축제는
다음달 2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이틀간
주말에 집중적으로 열리며,
눈썰매 타기와 산악스키대회, 설피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웬만한 놀이동산에도 눈 썰매장은 있지만,
눈의 품질은 울릉도만 못합니다.

◀INT▶하광현 관광객 /대전시 유성구

울릉도 정기 여객선사는
눈 축제에 참가하는 관광객들에게
10만원이 넘는 왕복 배 삯의 절반을
파격적으로 할인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INT▶양민호 관광객 /부산시 남구

울릉도 최고봉 성인봉은
축제 외에도 눈 산행을 즐기려는 산악인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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