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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맹위를 떨치던 한파가
오늘 조금 누그러졌습니다.
이번 주말은 포근하겠고,
일요일에는 비 또는 눈 소식이
예고돼 있습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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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지난 주말부터 일 평균기온이
영하 2~3도로 올 겨울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영하의 추위가 5일 이상 지속된 것은
2006년 이후 처음인데요..
좀처럼 얼지 않던 금호강도
이번 추위에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한파가 불어닥친 비슬산 얼음동산에는
볼거리가 여느해 보다 더 풍성해졌습니다.
얼음 동굴과 이글루, 얼음으로 만든
다양한 조각 작품이 전시되고,
얼음 빙벽과 어린이를 위한 야외 썰매장도
마련돼 있습니다.
S/U] 저녁이 되면 야간 조명시설로
더욱 화려한 야경을 볼 수 있다는데요
내일부터 개장입니다.
추위가 풀려 내일 나들이에 추위 걱정은
않으셔도 될 것 같으니까요
이번 주말에 찾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S/U끝)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5~6도 올라
영하 14도에서 영하 1도가 되겠고,
낮 기온은 대구 영상 8도,
경북 지역은 4에서 9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모레는 기압골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다 경북 일부지역에는 밤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S/U]기온이 크게 떨어지진 않겠지만
전국적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장거리 여행시 눈에 대비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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