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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어제 이 시간에 낙동강에서
발암물질인 1,4 다이옥산이
기준치를 훨씬 넘는 농도로 검출됐다는 뉴스를 단독으로 보도해 드렸습니다.
여] 그런데 추가 조사에서 농도가 더 높게
검출됐습니다.
관계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조재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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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낙동강 왜관대교지점에
기준치 50ppb을 넘어 65ppb까지 검출된
1,4-다이옥산의 농도가 어제는 무려
79ppb까지 치솟았습니다.
정수된 물은 30ppb로 아직 안전한 수준이지만
계속 농도가 올라가자 상수도사업본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INT▶신상희/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
(1,4-다이옥산은 오존공정에서 제거가 많이
되는 물질입니다. 30-25% 내외로
현재 제거되고 있습니다.)
낙동강 유량을 늘리기 위해 수자원공사는
안동댐의 방류량을 하루 50만톤 더 늘렸습니다.
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1,4-다이옥산 배출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배출량도 줄이기로 했습니다.
◀INT▶손동훈 수질총량관리과장/대구환경청
(고농도 폐수 방류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체보유 저장시설로 최대한 저장하고
필요하면 위탁처리하기로)
(S/U)환경당국은 1,4-다이옥산이
당장 인체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안심할 수 없다며
농도를 낮추는데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조재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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