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소액 기부가 늘었습니다.
대구 달서구청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달서구에 모금된
후원금과 후원품은
모두 700여 건에 7억 2천 5백만 원으로,
2007년의 450여 건, 6억 천 8백만 원에 비해
건수는 56%, 금액은 18% 늘었습니다.
이는 고액기부자가 줄어든 반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려는 소액기부자가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이 달 말까지로 예정돼 있는
대구·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모금상황은
전체 액수가 10% 안팎 줄어든 반면,
구세군 모금액이 40% 이상 증가하는 등
소액 기부자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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