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으로 김천지역 제조업체의
올해 설 휴무일수와 상여금 지급이
모두 줄었습니다.
김천상공회의소가
김천 지역 제조업체 70곳을 조사한 결과
설 휴무 기간은 나흘이 69%로 가장 많았고
평균 휴일일수가 4일로,
지난 해보다 0.18일 줄었습니다.
설 상여금 지급업체도
전체의 44%인 31개 업체로
지난 해보다 13% 줄었고
상여금 지급율도 기본급의 79%로
조금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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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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