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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공기업 구조조정 지역 여파

이정희 기자 입력 2009-01-15 17:42:18 조회수 1

◀ANC▶
공기업 구조조정이 가시화되면서
지역에도 영향이 미치고 있습니다.

한전은 지역 사업소가 모두 통.폐합되면서
조직과 인원이 대폭 축소될 전망입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한전 경북지사.대구사업본부.대구전력관리처가
지난 12일자로 통.폐합됐습니다.

대구.경북의 3개 한전 사업소를 총괄할
한전 대구경북본부가 첫 업무에 들어갔으며
앞으로 중복되는 산하 사업소의
업무 통합작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C G -1]
"1차 사업소이던 한전 경북지사는 2차 사업소인
안동지사로 격하되고
기구는 7개팀에서 4개팀,
인원은 146명에서 70명 안팎으로
절반 가량 줄어듭니다."

지난 98년 지역 주민들의 건의로
어렵게 승격됐던 한전 경북지사는 꼭 10년만에 현판을 내리게 됐습니다.

한전은 후속 조직개편과 1~2급 지점장 등의
인사가 이달 말까지 차례로 이어집니다.

[C G -2]
정원 4천여명인 수자원공사도 2011년까지
11%정도 감축할 계획이어서
경북지역본부에서는 12명이 줄어듭니다.

성덕댐건설단 등 3개 건설단은
본사 사업본부에서
경북지역본부 소속으로 편제가 변경됐습니다.

지난 9일 자로 단장급 인사가 있었고
안동.임하댐 관리팀 통.폐합 같은
세부 조직개편과 후속인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S/U]사실상의 구조조정인 공기업 선진화방안은
지역 공기업 조직의 축소로 이어지고 있어
가뜩이난 어려운 지역의 경제환경을
더욱 열악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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