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외국 투자 유치와 함께
경제자유구역 조성에 나섭니다.
경제자유구역청은
대구의 수성의료지구와 국제문화산업지구 등
모두 6개 지역에 대한 사업시행자를 선정하고
사업에 들어가는 한편
구미 디지털, 포항 융합기술 등
지구별 투자유치전략도 수립합니다.
경제자유구역청은
아랍권의 에너지 관련 기업 등
두 개 기업과 대구 투자에 대한
MOU 체결을 진척시키는 한편
한상 등 해외 네트워킹을 통한
투자유치 활동에 나서고 있어
빠르면 올 상반기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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