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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당초 기대와는 달리
지역 특산품 주문이 거의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시·군마다 기업체와 출향인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품 팔아주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기영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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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크기별로만 분류하던 예전의
선별기와 달리 이 기계는
사과를 쪼개지 않고도 당도와
신선도까지 검사해 냅니다.
최종 출하 때 한 번 더 선별해
생산 농가와 지역이 제각각인 사과를
품질이 동일한 것만 포장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INT▶권태현 조합장
-포항 기계농협-
이같은 품질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선물용 구매 주문이
예년의 절반에도 못 미칩니다.
출하돼야 할 사과가 저온창고에 가득 쌓여
보관에도 애를 먹고 있습니다.
◀INT▶박재희 과장
-포항 기계농협-
농산물 뿐만 아닙니다.
애주가라면 다 알 정도로
포항의 명주로 자리잡은 이 술은
올해는 예년과 비교 자체가 무의미할 만큼
판매가 부진합니다.
포항시는 신광 한과와 죽장 오가피 등
8개 농수특산품을 지역 대표 설 선물로
정하고, 지역 기업체와 기관단체,
아파트 자치회에 대대적인
판촉 홍보에 나섰습니다.
경상북도와 영덕군, 울진군 등도
자체 농산물 쇼핑몰이나
출향인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팔아주는 명절 애향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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