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실물경제가
빠른 속도로 나빠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역의 실물경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 11월 중 대형소매점 매출이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가운데
자동차 판매도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1% 줄어드는 등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수출도 전기전자와 기계류 수출이 크게 줄면서
수출액이 35억 3천만 달러로
한해 전 보다 25%나 줄었고,
제조업 생산증가율도 마이너스 19%로
한달 전 보다 10% 포인트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또 대구지역 취업자 수가 지난해보다
만 9천명 줄어드는 등
대구·경북지역 실물경제 상황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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