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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섬유업체 역시
세계경기 침체의 여파로 주춤 거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틈새 시장을 찾기 위한 노력도
활발합니다.
바로 친환경 웰빙분얍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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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섬유업체.
대나무 섬유, 즉 죽섬유 원료와 원사를
공급하는 업쳅니다.
중국 국영업체와 함께 죽섬유 시장에
뛰어든지 벌써 7년.
초창기 2년 동안은 적자를 면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친환경 분야의 관심이 높아져
해마다 30% 가까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환경 기준이 엄격하기로 유명한 유럽에서도
어린아이가 빨아도 될 정도로 무해성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INT▶이철호 사장/딘텍스 코리아
"친환경 분야는 성장세가 무궁무진하다"
달성공단의 한 업체.
주력제품인 극세사 섬유가 중국업체의 추격으로
성장이 주춤해지자,
과감하게 친환경 유아용품에 도전했습니다.
친환경 원료인 면과 화학섬유의 기능성을 살려, 단 한번의 공정으로 4중 구조의 원단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개발에만 4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지난 해 말부터 상용화에 들어가,
각종 전시회에 참가하면서
시장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INT▶윤석천 이사/풍전티티
"친환경과 화학섬유의 기능성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저희 업체로서는 친환경이
모험이죠"
세계경기 침체 속에 친환경과 웰빙분야가
지역 섬유업계의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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