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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시키기 위한 작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이 달말쯤
국제 기념물유적 협의회에 등재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입니다.
이 호 영
◀END▶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시키기 위해
경상북도를 거쳐 문화재청에 제출된
신청서입니다.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이란 제목으로
제출된 이 신청서에는 두 마을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그리고 미래 보존계획이
상세하게 담겨 있습니다.
영문판으로 번역된 신청서는 문화재청의
재편집과정을 거쳐 외교통상부를 통해
이 달말쯤 이코모스,즉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에
접수됩니다.
◀INT▶권태욱/안동시 문화관광과장
--역사성,진정성 등을 담아 세계인이 이해할..
국제 기념물유적 협의회는
이 신청서를 근거로 9월이나 10월쯤
안동과 경주를 찾아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 등을 점검하는 실사작업에 들어갑니다.
또 이 실사작업이전에 안동시와 경주시는
다음 달과 5월쯤 2차례에 걸쳐 예비실사를 펴
이를 대비합니다.
◀INT▶이상일/안동시 문화관광과 담당
국내외 전문가들로 실사를 대비한다....
(s/s) 세계문화유산등재여부는
내년 5-6월쯤 열리는 제 3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됩니다.
문화재청과 경상북도,안동시와 경주시는 최근
동반등재신청과 보존관리 등 제반사항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관련기관들의 움직임도 빨라졌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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