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과 동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주말과 휴일 동안의 매출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6에서 7% 올랐는데,
할인행사 기간에 설날 선물을
미리 구매한 사람들이 많았고,
최근 계속된 추위로 의류 매출이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롯데백화점도 장갑과 목도리 등
방한용품이 많이 팔리면서 전체 매출이
지난 해보다 8% 정도 올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