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구FC가 지난 시즌 창단 이후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대구FC는 2008시즌 공격축구란 팀 컬러와 함께
이근호, 하대성 등 2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등의 이미지 변화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 메인스폰서 유치와
후원사 확대 등을 통해,
1억 9천만 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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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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