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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농가들 농사를 지어도
남는 것이 없어 고민이 큰데요.
그래도 포항 특산품인 부추는
작황은 좋지 않지만 그런대로 가격이 좋아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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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을 맞아 요즘 시설하우스에서는
부추 수확이 한창입니다
지난해 4월 파종한 뒤 지난달부터 첫 수확에
들어가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난 여름 가뭄으로
작황은 좋지 않지만
당초 우려와 달리 서울 가락동시장의
경매 가격이 4백그램 한단에 천 5백원 선으로,수지 적정선인 6백원을 크게 넘어서고 있습니다
◀INT▶ 홍연도 -포항형산부추작목반-'10초'
'처음에는 가격 하락 걱정했습니다
지금 본격 출하되는데
어느 정도 가격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포항부추는 한동대 연구 결과
다른 지역 것보다
암을 억제시키는 항산화 물질과
지방세포 분해 효과 등이
더 뛰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재배 면적도 꾸준히 늘어나
지난 2천5년 188헥타르에서
현재 320헥타르로,
4년 사이 70%나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국 재배면적의
21%를 차지하는 것으로,
한때 70-80%선까지 이르렀던 점유율과
비교할 수 없지만
여전히 전국 최대 면적을 자랑하며
연간 2백3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S/U)포항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부추가
어려운 농가 현실 속에서도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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