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10월부터 나타난 매출액 감소 여파가
올해 초 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데다,
설을 앞두고 기업들의 자금수요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대기업들이 현금결제보다 어음발행을
확대하고 결제기간을 늘린 점도
연 초 중소기업들의 자금난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상당수 중소기업들이
자금수요가 몰린 설을 앞두고 운전자금 확보에 나서고 있지만 은행 문턱마저 높아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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