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예술단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까치 까치 설날은 바로크에서 재즈까지'라는 주제로 신년 음악회를 엽니다.
대구시립예술단은 첫날인 14일에는
한국적 색채의 퓨전 음악을 선보이고
둘째 날에는 대구시립합창단이
'꿈결 같은 세상'이라는 제목의 무대를
마련합니다.
마지막 날은 '비발디 & 바흐'라는 주제로
비발디의 '사계'와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대구시립예술단은 "신년 음악회가 선사하는
다채롭고 풍성한 선율을 통해 경기침체로
우울해하는 시민들이 생기를 되찾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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