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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도 전복 복원 `눈앞'"

금교신 기자 입력 2009-01-10 15:31:40 조회수 1

경상북도 수산자원개발연구소가
독도 고유 전복 복원 작업이 완료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수산자원개발연구소는 지난해
독도 주변 해역에서 채취한 300마리의
어미 전복 가운데 부경대 연구팀이 실시한
유전자 분석을 통해 독도 고유종으로 확인된
13마리에서 새끼조개 2만마리를 생산해
현재 사육하고 있고 밝혔니다.

연구소는 어린 전복이 1년동안 3㎝ 정도밖에
자라지 않는 만큼 5㎝급 크기로 성장하면
오는 2011년께 독도 주변 해역에 방류할
계획인데 현재 생산된 2만마리 이외에
8만마리를 추가로 생산할 계획입니다.

독도 전복은 90년대를 전후해 독도 주변
어자원 증강을 위해 다른 지역의 어린 전복이
많이 방류되면서 사라질 위기를 맞자
수산자원개발연구소가 지난해부터
복원작업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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