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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지역 역시 지난 여름 이후
비나 눈이 거의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가뭄이 계속되면서
댐의 저수율이 크게 낮아져 이대로라면
올해 농사 걱정까지 해야 할 형편입니다.
성낙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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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댐이 바닥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임하댐의 저수율은 29%,
지난 해 같은 기간 48%,
평년의 44% 보다 휠씬 낮습니다.
안동댐도 34%로
저수율이 상당히 낮습니다.
지난 해 58% 보다 낮은 것은 물론
예년의 45%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이근채 안동권관리단 운영차장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과 임하댐의 저수량이 부족한 것은
지난 여름 이후 비나 눈이 거의 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난 10월 이후 지금까지
안동지역에 내린 비는 49.8미리미터.
평년 95.6밀리미터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지난 두 달 사이에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겨울과 봄철에도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영농철을 앞두고
시군이 기상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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