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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친정 빨리 보내주는 시어머니가 최고

입력 2009-01-08 16:32:34 조회수 1

주부들이 이번 설 명절 때 시어머니로부터
가장 듣고 싶은 이야기는
`어서 친정에 가라'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동아백화점이 최근 홈페이지를 방문한
남녀고객 436명을 대상으로
`2009 설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7%가 설 명절에 시어머니로부터
가장 듣고 싶은 말로 `어서 친정에 가봐라'를 꼽아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준비하느라 수고했다'와
`명절 보내기 위해 온다고 고생했다',
`남편 돌보느라 고생이 많다' 등의
순이었습니다.

반면에 시어머니로부터 가장 듣기 싫은 말은
`더 있다가 가거라'라는 답이 가장 많았고
`음식 준비하는 동안 잔소리',
`동서지간에 비교하는 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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