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에서 사육하는
한우와 육우가 줄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1일 기준으로
지역 축산농가 천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축통계 조사를 한 결과
한우와 육우 수는 50만 3천 742마리로
전분기인 9월보다 3%가 줄었습니다.
이는 생산비 증가와 산지가격 하락,
소비 부진 등으로 농가에서 송아지 생산을
줄이고 도축량을 늘렸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 밖에 돼지는 111만 3천 마리로
지난 해 9월보다 5.4% 줄었고,
닭도 전분기보다 5.4%가 줄어든
천 926만 8천 마리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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