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요즘 대학을 졸업하든 안하든
청년들 일자리 구하기가 참 힘들죠?
환경미화원 모집에도 90%가 20-30대였고
한시직인 청년인턴십에도 대졸자들이
대거 몰려 취업난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경북)포항시 환경미화원 모집
원서접수창구입니다
젊은 지원자들이 쉼없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30명 모집에 509명이 지원해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특히 나이 제한이 45살까지 인데도
지원자의 90% 정도가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년 59살까지 일할 수 있고
공무원과 비슷한 대우를 받을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INT▶
6:38-6:46
환경미화원 지원자
'좀 안정적이고 차후 생활같은 것도
지금은 힘드는데 그런 (안정된) 생활 때문에'
전문대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청년인턴에도 지원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INT▶3:43-3:54
최원우/청년인턴지원자
'제가 가고 싶은 업체에서는 인력을 뽑지
않거나 아주 작게 채용하기 때문에 임시로
여기 다니면서 경력을 쌓고 싶어서'
47명 모집에 121명이나 지원했고
이가운데 80%는 4년제 대졸자였으며
홈페이지 조회 건수도 2천4백건이나 됐습니다
◀INT▶
5:50-5:59
김만식 근로복지담당-포항시-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이후 최대 조회건수로
알고 있습니다 청년실업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보는 것 같습니다'
이들은 한달에 88만원을 받고
열달 동안 한시적으로 일하게 됩니다
S/U)대학을 졸업해도 갈곳 없는 청년들
이들의 실업이 이제 개인의 문제를 넘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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