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13억 원을 들여
영주에 청소년 문화의 집을
건립하는 것을 비롯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16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청소년 수련시설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청소년 지도사 21명을 시설에 배치해
특성화 교육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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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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