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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신문방송 겸영은 '세계적인 추태'다

도성진 기자 입력 2009-01-07 17:09:07 조회수 1

한나라당이 신문·방송법 개정안을
밀어부치는 가장 큰 근거가운데 하나가
바로 '세계적인 추세'라는 것이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는 주장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어 한나라당의 말발이
영 아니라는데요.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강상현 교수,
(경상도 남자)
"한나라당이 '세계적인 추세' 이야기 많이
합니다. 신문·방송 겸영도 세계적인 추세고
한국만 못하게 한다고 하는데,
저는 가끔 이런 말을 합니다.
이건 '세계적인 추세'가 아니고,
'세계적인 추태'고 '세계적인 문젭니다'."라며
한나라당을 강하게 비판했어요.

허허~ '추세'와 '추태'라...
글자는 딱 한 자 차인데,
그 뜻은 하늘과 땅 차이라는 점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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