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에 최신형 독도관리선이 진수됩니다.
국비 등 총사업비 80억 원이 투입돼 건조되는 독도관리선은 전체 길이 41.3m, 폭 7.4m에
160톤 급으로 30노트의 항해속력을 낼 수 있고,
80명이 승선할 수 있습니다.
물분사 추진장치 2기와
원동기 직격구동 발전장치 2기,
롤링방지 장치 2기도 갖추게 됩니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울릉도가 보유한
어업지도선이 울릉-독도를 왕복하는데
7시간이 넘게 걸렸지만 새 독도관리선이
운행되면 3시간 이내에 왕복을 할 수 있어
독도수호를 위한 행정관리기능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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