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면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는
승용차 요일제가 시민들의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승용차 요일제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9천 400대가 신청해
대상 차량 60만대 가운데 1.5%만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신청한 차량 가운데 25%가
공무원 차량으로,
일반인 신청차량은 7천여 대에 그쳤습니다.
대구시는 승용차 요일제에 참가하면
자동차세 5% 감면과 공영주차장 요금 20% 할인,
교통유발 부담금 3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서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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