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쯤
경산시 중산동에 있는 한 아파트 12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않은 불이 나
주민 4명이 급히 대피하다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아파트 내부 33제곱미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 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작은 방 천장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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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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