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방경찰청은 오늘
각각 `생계침해범죄 대책 추진단'을
발족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지방경찰청 내 광역수사대와
사이버수사대, 경제범죄특별수사팀 등으로
단속팀을 구성하는 한편
대구시내 9개 경찰서에 26개 단속팀을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도 지방청 수사과장을 단장으로 60명으로 생계침해범죄 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도내 24개 경찰서에는 전담단속팀을
설치했습니다.
생계침해범죄 대책 추진단은
서민 생활을 위협하는 강도와 절도, 조직폭력, 불법 사금융, 전화금융사기, 인터넷 도박 등을 연중 상시 단속하는데, 경미한 생계형 범죄는 수사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수사대상자가
신속하게 경제활동에 복귀하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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