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원가심사를 전담하는
부서를 운영해 예산을 대폭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해 9월
조직 개편을 하면서 회계계약심사과에
원가심사 부서를 신설해 운영한 결과
4개월 만에 55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습니다.
분야별로는 토목공사가 54건에 47억 원,
건축공사가 8건에 8억 원입니다.
더구나 지난 해 12월부터는
발주공사 뿐 만 아니라 용역, 물품 구매까지 원가심사 제도를 확대 시행하고 있어
올해는 20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는 올해 건설공사를
조기에 발주하기 위해
원가심사 대상 신청금액을
종합공사는 5억 원에서 10억 원,
전문공사는 3억 원에서 5억 원,
기술용역은 2억 원에서 3억 원 이상으로
완화하고 처리 기한도
10일에서 5일로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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