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자기자본 확충을 위해
오는 7일부터 19일까지 2천 700억 원 규모의
하이브리드채권을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채권처럼 매년 확정이자를
받을 수 있고 주식처럼 만기가 없으면서도
매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채권과 주식의 성격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국제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 비율 계산 때 자기자본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특성 때문에 주요 은행들이 자본 확충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만기 30년인 이 상품은 발행금리 8.6%로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는 이표채이고,
발행 뒤 5년 경과 시점에 은행이 조기상환권을 가지는 조건부 채권입니다.
최저 500만 원 이상 100만 원 단위로
실명의 개인 또는 법인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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