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정부가 수도권규제를 사실상
철폐하는 방안을 발표하자,
지방이 죽게된다면서 비수도권의 항거운동이
치열했는데요,
그 선봉에 섰던 분권운동본부가 새해 들어서도
지방을 살리기 위한 의지를
새로이 다지고 있어요.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조진형 상임대표
"지난 해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는 지방 소재 기업을 수도권으로 떠나게 할 뿐 아니라
지방으로 이전하려는 기업을 올 수 없도록 해서 결국 지방을 죽이는 것이요, 나라를 죽이는
것입니다"하면서 새해에도 지방을 살리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각오를 되새겼어요.
네, 지방이 모여 나라를 이루고 있는데...
지방이 살아야 나라도 살 것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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