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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 경제관련 부처는 오늘
대구와 구미에서 합동으로
지역경제 설명회를 갖고,
지역 여론을 들었습니다.
지역경제계에서는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도록 지역실정에 맞는 경제활성화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지역경제 설명회 소식, 김환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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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3개 중앙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경제설명회에서
지역 상공인들은, 정부의 대책이
지역의 실정과는 동떨어져
체감효과가 거의 없다고 지적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지역경기를 짓누르고 있는 미분양사태와 관련해 결정이 유보된 한시적 양도세면제 등을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SYN▶이인중 회장/대구상공회의소
[정부의 그동안 부동산대책이 수도권과 지방
구분 없이 일괄적 정책이어서 지방 미분양이
더 많이 발생했다]
◀SYN▶구본진 정책조정국장/기획재정부
[분양가 상한제나 한시적 양도세 면제 등의
대책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조만간
결론 내도록 하겠다}
정부의 일자리 창출 구호가 말 뿐이라면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의 고용능력을 키우는 대책부터
내놔야 한다는 질책도 나왔습니다.
◀SYN▶조임호 회장/대구중소상인협회
[일자리 창출 일자리 창출하는데 실제는
기업환경을 죄고있어 일자리가 오히려 준다.
기업부터 지원하면 일자리는 저절로 늘어나게 된다]
기획재정부 차관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 경제인과 공무원들의 역할을 강력히
주문했습니다.
◀SYN▶김동수 차관/기획재정부
[지역상공인과 공무원들의 의지가 중요하고,
지역민에게 용기와 메신저 역할을 해야한다]
정부 부처는 구미에서도 지역경제 설명회를
갖고, 수도권 규제완화로 인해
지방이 피폐하고 있다는 지역민들의 원성을
들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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