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한우와 육우가 사육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상북도가 지난 달 1일을 기준으로 작성한
가축통계연보에 따르면
경주시에는 5천 800여 농가에서 5만 9천여 두의
한우를, 130여 농가에서 4천 20여 두의 육우를
키우는 것으로 나타나 사육두수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해 초와 비교해
한우는 전업농가의 증가로 사육두수가 2.3%
증가했고 육유는 쇠고기 원산지 단속확대와
사료값 증가 등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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