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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새해 첫 농산물 경매가 오늘
안동시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시작됐습니다.
농민들은 올 한 해 대풍이 이어지고
수익을 많이 올리기를 희망했습니다.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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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최고의 물류 유통 거점인
안동시 농산물도매시장.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이는
농민과 중매인,상인들로 활기가 넘칩니다.
사과를 실은 차량이 속속 들어오고
선별 작업을 거친
사과 등 농산물이 공판장을 가득 메우자
요란한 경매소리가 울려 펴집니다.
경매사의 고함소리와
사과를 사려는 중매인의 바쁜 움직임이
더해지면서 공판장은 더욱 분주해집니다.
◀SYN▶경매 모습
경매가격을 걱정스럽게 지켜보던 농민들은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수확량이 증가하고
적당한 가격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INT▶권기율 -문경시 문경읍-
"대풍 이루고 ...좋은 것 생산해...돈
벌었으며.."
안동시 농산물 도매시장은 올해
농산물 거래량 7만 6천톤,
천 백억원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선별기기 등 시설을 확충하고
유통부분을 강화해 농민들의 수익 증대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INT▶김덕현 장장 -안동농협공판장-
"시설 늘려 대기시간 줄이고 농가 수익..."
첫 경매에 참석한 농업인과 소비자들은
농사는 대풍을 이루고,
농민의 수익도 늘어나는 호경기의 농촌이
되기를 다함께 소망했습니다.
MBC 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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