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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테라피단지 경북 영주.예천에 조성

입력 2009-01-04 16:59:56 조회수 1

국립 백두대간 테라피단지가
영주시 봉현면 두산리와 예천군 상리면 고항리 일대 약 3천500ha에 조성됩니다.

내년부터 2013년까지 5년에 걸쳐
총 3천억 원이 투입되는 국립 테라피단지는
테라피연구원, 테라피센터, 건강증진센터,
생태탐방로 등을 갖추고 숲에서 발생되는
피톤치드, 음이온 등의 건강물질과
산림내 운동요법을 활용해 아토피 피부병 등 심신을 치유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또 소백산 풍기온천을 활용한 물 치료 휴양과 소백산 지역에서 생산되는 인삼,
산양삼 등 우수한 한약재를 이용한 한방의료가 결합된 테라피단지 조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산림청은 내년도에 2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는데, 빠르면 다음 달에
예비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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