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국립테라피단지 영주예천에 조성

이호영 기자 입력 2009-01-04 17:56:29 조회수 1

◀ANC▶

경북 북부지역의 백두대간 숲에
국립 테라피단지가 조성됩니다.

영주시와 예천군에 걸쳐 만들어지는
테라피단지에는 숲을 이용한 각종 치유시설이
들어섭니다.

이 호 영
◀END▶

◀VCR▶
국립테라피단지가 들어서는 지역은
영주시 봉현면 두산리 옥녀봉자연휴양림과
예천군 상리면 고항리 곤충박물관사이로
조성면적만도 3천 500ha에 달합니다.

이곳은 소백산 자락에서 뻗어나간
백두대간의 중추지역으로 깊은 산림과
각종 생물자원이 풍부합니다.

산림청은 2천 13년까지 5년동안
총 3천억원을 들여 테라피연구원과 테라피센터,
건강증진센터 그리고 생태탐방로 등을
갖춥니다.

테라피는 숲에서 발생하는 피톤치드,
음이온 등의 건강물질과 산림내에 마련된
운동시설 등을 활용해 스트레스성 고혈압과
아토피환자 등을 치유하는 건강요법으로
서구에서는 일찍부터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테라피단지가 들어설 지역은
중앙고속도로 풍기와 예천나들목을 통해
접근하기도 쉬워 숲을 사랑하는 휴양객들에게
큰 인기가 예상됩니다.

◀INT▶김태규/영주시청 산림녹지과장
---

국립테라피단지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북지역에만 들어서며 산림청은 올해
예비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