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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시,경북도,경제계 시무식

입력 2009-01-02 16:14:42 조회수 1

◀ANC▶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늘 각각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는데,
화두는 단연 경제문제였습니다.

시장과 도지사는 위기극복을 위한 경제살리기에 역점을 두고,
특히 공직자들이 앞장 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END▶


◀VCR▶
김 범일 대구시장은 시무식 자리에서
지역경제 회복의 핵심은
서민경제 안정에 있다면서 무엇보다
서민들을 보살피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SYN▶김 범일 대구시장
[시민들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단 한 사람도 낙오되거나 주저앉지 않도록 보살피자]

김 시장은 특히 지금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필사즉생의 각오를 다져야 한다며,
대구로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이제부터 대구가 살기 좋고 아름답고, 미래가 있는 도시'라는 대구자랑하기 운동에 나서자고 강조했습니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무한한 신개척지 동해와
경북인의 삶이 녹아있는 낙동강, 민족의 근간인 백두대간을 이제 경북발전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발전방향을 제시했습니다.

◀SYN▶김관용 경북지사
[찬란한 문명의 역사가 바다와 강에서 시작된 것처럼 동해안, 낙동강과 백두대간으로 신성장전략을 구체화 해 경북 중흥의 시대를
열어나가자]

대구상공회의소는 경제인들이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온 힘을 경주하자고 강조했습니다.

◀SYN▶이 인중 회장/대구상공회의소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이 우리에게
부여된 최대의 임무이다]

2009년 새해 업무가 시작된 첫 날
각급 관공서는 물론 시민들 사이에서도
경제문제가 최대의 얘깃거리였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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