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언론노동조합의 파업 8일 째인 오늘
대구MBC 조합원들은 대구 동성로에서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 주며,
국민의 눈과 귀를 막을 수 있는
방송법의 통과를 반드시 시민들의 힘으로
막아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또 방송법이 통과되면
지역의 여론은 더욱 소외될 수 밖에 없다면서
법 개정을 주도하고 있는 한나라당에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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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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